어제 새벽3시경에 유로 틱띠기 한결과


 

 

그렇다고 매우 적은 돈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제 실력대로 너무 올라서 수수료 없는데에서 매도 틱띠기 했습니다.

정석대로 한다면 1.3720정도에서 매수해서 100핍정도 먹어야되겠죠

그러나 사람심리상 그렇게 안된다는 것이 조금은 아쉽네요.

새벽3시정도가 되니 미국은 낮시간 유럽은 저녁시간이 되어서

FX마진거래가 상당히 활발한 시간입니다.

호가창도 아주 빠른 편이고...저녁에 거래하는 것과 매매 느낌이 아주 다르네요.

저는 전문가 방송 절대 참조 안하고

오로지 제 판단으로만 매매합니다.

수익은 조금이지만 욕심부리지 않는 자세로 매매를 임합니다.

조금만 용기를 가지면 여러분들도 뜻을 이룰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구정 연휴 알차게 보내시고 여기 계신 모든분들 새해 복 받이 받으세요.

 

 

 

 

 


Comment (3)

초식이
수수료없는곳은 어딘가여??

궁즉변
수수료는 대부분 없지않나요? 스프레드만 있구요

휴지가와1
스프레드는 FX마진에만 해당되고 이건 전혀다른 6EH11입니다. 국내선물과 거의 비슷하게 호가 촘촘이 있는 것이 특징이죠. 급변할때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