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린저밴드의 활용 1탄
전 강의에 이어 볼린저밴드에 대해 계속 강의하도록 하겠다.
기초부분에서는 볼린저밴드의 아주 개략적인 부분만 수박 겉핥기식으로 넘어갔으나, 금일은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자.
기초강의의 핵심은 볼린저밴드는 축소와, 확대의 과정이 반복해서 일어난다는 것과, 왠만해서는 가격은 밴드를 크게 이탈하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로 매매에 이용된다는 것이다. 그때의 확률에 대해서는 이미 전 강의에 설명드렸었다.
또 하나 말씀드린 것은 이 볼린저밴드는 지표를 사용하는 사용자로 하여금 많은 경험을 필요로 한다는 것도 덧붙여 설명드렸다.
왜 이러한 부분을 설명드리냐하면, 일반적으로 주식거래를 하면서 볼린저밴드를 통해 분석을 해보면, 세력주 혹은 소형주 등의 유동성이 적은 종목에 대해서는 이러한 부분이 잘 적용이 되지 않는 경우도 많기때문이다.
때문에 이 볼린저밴드를 외환시장에서 적용시킨다면, 역시 상대적으로 유동성이 풍부한 통화쌍에서 적용이 잘될 수 있다는 것과 같은 이치임을 밝혀둔다.
* 볼린저밴드의 축소와 확대의 의미
앞서 설명드렸듯 볼린저밴드는 밴드의 폭이 축소와 확대가 반복적으로 이루어짐을 알 수 있다.
그림으로 보도록 하자.
이 차트는 USD/JPY의 60분차트와 볼린저밴드이다.
그림에서 보이 듯 볼린저밴드는 폭이 좁은 부분과 폭이 넓은 부분, 즉 축소와 확대의 연속임을 알수 있다.
또 가격은 크게 밴드를 벗어나지 않음을 보실 수 있다.
쉽게 설명해서, 밴드의 폭이 좁은 시기는 매수세력과 매도세력의 힘의 균형이 이루어진 부분이다.
즉 어느 한 방향의 힘의 균형이 무너지지 않은 시점이 밴드의 폭이 좁은 시기에 해당이 되는 것이다.
이때 이동평균선을 본다면, 60일선 이내의 선들은 거의 수렴되는 듯한 모습을 나타내게 되는 것이다.
실제 볼린저밴드를 이용하지 않고도, 가격이 오랜기간 횡보를 한 이후에, 일정한 방향으로 방향성이 나타나게 되면, 그 방향의 추세는 상당히 크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볼린저밴드를 통해 이를 분석한다면, 밴드폭이 좁은 시기가 오래동안 지속된다면, 이는 앞으로 큰 추세를 암시하는 것이라고 해석을 하게된다. 이때 기본적인 매매형태는 밴드폭을 이탈하는 방향으로 진입하는 것이 정석에 해당되는 것이다.
이를 외환시장에 적용시켜본다면 어떠한 시기에 이러한 모양이 나타나는지 알아보자.
첫째 중요한 경제지표 발표를 앞둔 시기
실제 차트를 보면, 중요한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이러한 경우가 종종 있다.
이는 지표 발표치에 신경을 곤두세운 투자자들이 어느 방향으로 진입할 지 방향을 정하지 못한 채,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는 시점으로 해석하면 되는 것이다.
둘째 유동성이 부족하거나, 방향감 상실의 시기
거의 비슷한 말이다. 시장이 방향성을 상실하게 되면, 투자자들은 쉽게 어떠한 포지션으로 진입하려고 하지 않게된다.
때문에 이는 유동성 부족현상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또, 실제 일부시장의 휴무에 따라, 유동성이 부족해서 이러한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아무튼 이러한 시기 역시 밴드의 폭이 좁게 나타나면서 지루한 횡보장세를 보이게 되는 것이다.
어떤 경우든 볼린저밴드의 폭이 좁아지면, 넓어지는 시기는 오게 되어 있는 것이다.
바꿔말하면, 폭이 좁은 비활성화된 시기는 곧 활성화된 시기로 바뀐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밴드폭이 좁은 상태에서의 매매전략은 사실 진입하지 않는것이 정석이다.
하지만 그래도 진입하고 싶다면, 밴드의 상단에서는 매도진입을, 반대로 하단에서는 매수진입을 하는 것이 되는것이다.
다만 이러한 시기는 긴 포지션을 가져갈수가 없다. 때문에 짧게 짧게 진입 후 청산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자 이제는 이러한 볼린저밴드를 이용한 매매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실제 볼린저밴드를 이용한 매매방법에는 여러방법이 있을뿐더러, 타지표와의 관계를 응용한 부분도 있다.
이 강의에서는 가장 기본이 되는 매매방법과, 또 볼린저밴드와 다이버전스의 관계에 대해서 설명하도록 한다.
1. 과도매입. 과도매도를 이용한 매매방법.
기본적으로 볼린저밴드를 이용한 분석방법은 가격이 볼린저 밴드의 상단에 근접하게 되는 경우는 과도매입으로 인한 과열을 의미하며, 반대로 과도매도으로 인한 침체국면일 경우 밴드 하단에 근접한다라고 해석을 한다.
그렇다면 이를 이용한 매매방법은 역시, 과도매입 구간인 밴드의 상단부분에서는 매도진입을, 과도매도 구간인 밴드의 하단부분에서는 매수로 진입을 하는 것이 기본이다.
하지만 모든 경우에서 이렇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왜냐, 앞서 말했듯 볼린저밴드는 축소와 확대를 계속해서 반복하기 때문이다.
무슨말이냐하면, 지표의 밴드가 좁은 상태에서 넓어지는 상태로 변하고 있다고 하자.
이때, 밴드의 폭이 넓어지는 과정에서, 가격이 밴드의 상단 혹은 밴드의 하단에 근접했다고 한다면, 기본은 상단부분에서 매도진입, 하단부분에서는 매수진입이라고 말씀드렸었다.
하지만 일부 오류를 내포한 생각이다.
과도매입. 과도매도의 지표로 볼린저밴드를 이용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밴드의 폭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즉 밴드의 폭이 넓어질 경우, 가격은 계속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해석하고, 폭이 줄어들 경우 현재까지 진행되어 온 추세의 약화를 의미한다는 것이다.
역시 어렵다. 그림으로 보도록 하자.
이 차트는 EUR/USD의 60분 차트이다.
그림에서 보이 듯 좌측 하단에 볼린저밴드의 폭이 좁은 부분이 있다.
이러한 밴드 폭이 좁은 부분이 오래동안 지속될수록 앞으로 큰 가격변화를 암시하는 것이라고도 했었다.
역시 쉽게 보이듯 밴드의 폭이 좁은 부분이 넓어지면서 가격은 급등함을 알수 있다.
이때 앞서 말씀드린대로, 밴드의 상단부분에서는 매도로 접근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왜냐 앞서 말씀드렸 듯 밴드의 폭이 넓어질 경우, 가격은 계속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역시 그림에서도 확인이 됨을 아실 수 있다.
자 결론을 내도록 하겠다.
볼린저밴드를 과도매입.과도매도의 지표로 사용할 때는 밴드의 폭이 상대적으로 이전보다 늘어나거나, 또는 줄어들때를 매매의 시기로 사용한다.
그런데 이러한 결론을 내렸음에도 문제가 있다. 어떠한 문제냐하면, 결론을 읽어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왜냐 필자 역시 처음에는 그러했기 때문에 읽는 여러분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안다고 하겠다...^^
그리하여 다시 결론을 풀어서 설명하고 넘어가겠다.
볼린저밴드를 과도매입.과도매도의 지표로 사용할때 밴드의 폭이 이전보다 넓어질 때가 좋은 진입의 시기이다.
이때 진입하는 방향은, 가격이 상단채널을 타고 상승한다면, 매수진입을, 반대로 하단채널을 타고 하락한다면, 매도진입을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청산은 언제 하는것이 좋은가라는 궁금증이 생긴다.
기본은 넓어지는 밴드의 폭이 완화되는 시점이 있다. 이때가 청산의 시기라고 보면 된다.
이를 응용하면, 반대포지션으로 진입할 수 있는 시기를 찾을 수도 있으니, 응용해보시면 좋겠다.
자 여기까지 했는데 역시나 어렵다.
왜냐 이 지표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필자는 앞서 말씀드렸 듯 볼린저밴드는 사용자로 하여금 많은 경험을 요구하는 지표라고 설명드렸다.
하여, 볼린저밴드를 사용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모의투자를 통해 많은 경험을 해보시기를 권해드린다.
그런데 이러한 볼린저밴드의 과도매입.과도매도의 지표로 이용하면서 조금 더 쉽고 확률적으로 높게 접근하는 방법이 없냐는 질문을 하실 지 모르겠다.
하여 소개드린다. 볼린저밴드와 스토캐스틱을 동시에 사용하는 방법이다.
필자가 시중에 있는 왠만한 기술적분석 책들을 읽어봐도 이러한 내용은 없었다.(으쓱 으쓱^^)
이러한 내용은 자랑을 하기 위해서 드리는 말씀이 아니다.
아시겠지만, 굉장히 많은 지표들이 있고, 이러한 지표들이 나름의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고 하나, 어떠한 지표도 공식적으로 정확히 사용이 가능한 지표는 없다.
이는 각자가 이러한 지표를 응용해서, 자신에 맞는 원칙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 소개드리고자 하는 볼린저밴드와 스토캐스틱을 이용한 진입시점을 찾는 방법은 필자가 나름의 경험에 의해 사용하고 있는 원칙인 것이다.
이러한 부분을 소개드리면서, 여러분들도 그대로 사용하기를 권해드리는 것은 절대 아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또 나름의 검증을 해보시고, 또 더 나은 여러분들만의 원칙을 만들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하여 필자에게도 살짝 가르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다.
볼린저밴드와 스토캐스틱을 사용하여 진입시기를 찾는 방법
자 먼저 볼린저밴드와 스토캐스틱 지표를 사용하는 환경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넘어가겠다.
앞서 볼린저밴드를 설명하면서, 볼린저밴드의 적용기간(20) 표준편차(2)를 사용하면 무난한 것 같다고 말씀드렸다. 필자 역시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스토캐스틱지표는 필자의 경우, 2개를 동시에 본다.
하나는 (8,4,4)지표이고, 하나는(10,5,5)지표이다. 이를 동시에 보는 이유는 8,4,4지표는 상대적으로 빠른시그널을 찾을 수 있고, 10,5,5지표는 상대적으로 정확한 시그널을 찾을 수 있다라고 보기 때문이다.
필자의 원칙에 대해서 조금 설명을 드리겠다.
첫째 : 볼린저밴드를 이용한 매매시, 중심선의 추세방향으로 매매를 한다.
둘째 : 밴드의 상단채널과 하단채널을 이용한 매매를 할 경우, 추세방향과 스토캐스틱 방향과 일치해야만 진입을 한다.
셋째 : 중심선을 이탈할 때 이탈하는 방향과 스토캐스틱의 방향이 일치하면, 진입을 한다.
자 이것이 필자의 원칙이다.
하나씩 그림으로 설명드리도록 하겠다.
첫째 : 볼린저밴드를 이용한 매매시, 중심선의 추세방향으로 매매를 한다.
자 이 차트는 EUR/USD의 60분 차트모양이다.
그림에 필자가 화살표 방향으로 표시한 부분이 있다. 살펴보도록 하자.
좌측에 첫번째 화살표는 우상향 모양이다. 즉 중심선이 상승추세라는 것이다.
이는 볼린저밴드의 중심선이 이평선의 20일선과 동일함을 이해한다면, 꾸준한 추세를 이루고 있음을 아실 수 있다.
이때 이평선을 확인한다면, 앞서 밴드 폭이 확대되면서 골든크로스가 발생했을 것이고 이후 꾸준히 이평선의 정배열 상태가 지속됨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다. 이때는 눌러주는 시기를 찾아서 매수진입으로 하는 것이 원칙이다.
두번째 화살표는 우하향 모양이다. 즉 중심선이 하락추세임을 뜻한다. 위와 같은 해석을 해주면 되겠다.
세번째 화살표는 중심선이 횡보하듯 박스권의 추세를 나타내고 있음을 아실 수 있다.
크게 움직임은 없으나, 마지막 부분으로 가면서 추세선의 움직임이 하방향으로 잡을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확실한 추세가 나오기전까지는 큰 움직임을 없을 것으로 보인다.
둘째 : 밴드의 상단채널과 하단채널을 이용한 매매를 할 경우, 추세방향과 스토캐스틱 방향과 일치해야만 진입을 한다.
자 이 부분이 무슨말인지 이해가 쉽지 않을 것이다. 왜냐 스토캐스틱의 방향이 무엇을 뜻하는지 애매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해석해보도록 하자.
그림으로 보겠다.
이 차트는 USD/JPY의 30분 차트이다.
먼저 볼린저밴드의 중심선의 방향을 확인해보도록 하자.
분명히 중심선은 우하향방향을 나타내고 있다. 즉 하락추세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확률상 매도진입으로 접근할수록 수익을 기록할 확률이 높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다.
자 그림의 제일 좌측 타원으로 표시한 부분부터 해석해보도록 하자.
캔들 세개가 연속으로 윗부분에 수염을 나타냄을 볼 수 있다. 가격은 더 이상 상승하지 못하고 매도세력에 의해, 저항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때 볼린저밴드의 상단을 일시적으로 벗어났지만, 재차 진입하면서 크게 벗어나지 못함을 확인할수 있다.
그리고 볼린저밴드의 중심선은 하락추세이다.
이것만 가지고도 매도로 진입할 수 있지만, 확률을 높이기 위해 아래 스토캐스틱 지표를 보도록 하자.
위에 것이 8,4,4지표이고, 아래것이 10,5,5 지표이다.
타원에서 표시한 세번째 캔들에서 8,4,4스토캐스틱을 보면 이미 %K가 %D를 하향 돌파하는 모습을 만들어 내면서 매도신호를 보내고 있다. 이때 10,5,5스토캐스틱에서는 %K와 %D의 교차는 일어나지 않았지만, %K의 변곡점을 만들어 냄을 볼 수 있다.
그렇다면 결론은 하락이다.
1. 볼린저밴드의 상단채널에서 저항을 받았다.
2. 볼린저밴드의 중심선이 하락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3. 이때 스토캐스틱의 시그널 역시 매도시그널을 나타내고 있고, 방향이 하락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화살표 참고)
자 그림의 두번째에 있는 사각형 모양에 대해 해석해보도록 하자.
결론적으로 말하면, 매수진입을 했다면, 수익을 기록할 수 있었던 지점이다.
하지만 필자가 만약 저 시기에 차트를 확인했다면 절대 진입하지 않는 시점이다.
1. 분명히 볼린저밴드의 하단채널에 지지를 받았다.
2. 하지만, 볼린저밴드의 중심선이 하락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3. 이때 스토캐스틱의 시그널은 매수시그널을 나타내고 있고, 방향이 상승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결론은 이렇다. 왜 필자는 진입하지 않느냐하면, 위의 세가지를 동시에 만족시키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럼 세번째 타원으로 표시한 부분에 대해서는 각자 해석해보시길 권해드린다.
분명 3가지를 동시에 만족시키고 있다.
셋째 : 중심선을 이탈할 때 이탈하는 방향과 스토캐스틱의 방향이 일치하면, 진입을 한다.
볼린저밴드에서 중심선의 의미는 중요하다. 왜냐 말 그대로 지표의 중심이되고, 기준이 되는 선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볼린저밴드를 사용시, 적용기간을 20일로 사용하게 되는데, 이는 앞서 누차 말씀드렸듯 이동평균선의 20일선과 동일한 의미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이동평균선에서 20일선이 가지는 의미는 단기도 아니고, 장기도 아닌 중기선의 의미를 두면 될 것 같다.
특히 외환시장에서 진입을 청산을 하는 우리의 입장이 사실 아주 긴 포지션을 가져가지 못한다고 볼 때 20일선을 기준으로 추세를 파악하면, 상당히 용이하게 사용됨을 알수 있다.
대개 추세가 이루어진 후 차트의 움직임을 보면, 상승추세일 경우, 볼린저밴드의 상단과 중심선의 사이에서 등락하면서 꾸준히 저점을 높여가는 추세를 만들어간다.
반대로 하락추세일 경우, 볼린저밴드의 하단과 중심선 사이에서 등락하면서 꾸준히 고점을 낮춰가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추세시장일 경우 볼린저밴드의 중심선은 지지선과 저항선의 역할을 한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다.
이때 이제껏 지켜오던 지지선과 저항선을 깨는 모양을 나타낸다면 어떠한가?
추세의 변화를 생각해볼 수도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러한 지지선과 저항선을 캔들이 강력하게 무너뜨린다면, 더욱 이러한 추세변화에 신뢰성을 높인다고 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하여서, 매매에 적용시키는 방법이 볼린저밴드의 중심선을 이용하는 방법인 것이다.
그림으로 보도록 하겠다.
이 차트는 EUR/USD의 30분 차트이다.
그리고 좌측에 타원으로 표시해 둔 부분이 있다. 보도록 하자.
말씀드린대로, 강력하게 캔들이 중심선을 하향돌파하고 있다. 매도 관점으로 봐주면 좋겠다.
이때 스토캐스틱을 보자. 8,4,4 와 10,5,5에서 동시에 매도신호를 나타내고 있고, 또 스토캐스틱의 방향이 하향으로 전환될 모양이다. 이때는 좋은 매도시점으로 봐주면 좋겠다.
이러한 모양은 차트에서 자주 나타나는 모양이므로, 각자 많이 찾아보시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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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볼린저밴드 강의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남은 것은 볼린저밴드의 이탈 과 진입을 통한 매매시점을 포착하는 방법에 대해서 강의하도록 하구요.
이때 다이버전스에 대해서도 같이 잠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멘트 (1)
bollinger band와 stochastics. 지표값도 거의 비슷하고 제 매매 방식과 95%이상 거의 똑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