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보는게 빠르죠


유로존 위기라고 부르는 추세선이 저기부터 따라와요... ㅎㅎ

아.. 저혼자 부르는 이름..

직전의 거대한 양봉과 음봉은 [그리스 채무 협상 타결]과 [CDS 사건 발생]이구요...


코멘트 (1)

제리러시

아구... 후다닥 맹글다가 실수....

일봉이구요.... 그리스 사태 발단한 직후부터 추세선입니다...

그리스 채무, CDS 사건은 흰색점선 구분 오른쪽 세번째쯤의 가장 기다란 음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