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 슬픈 이야기네요 ㅠ.ㅠ 2010년 10월 20일 15:05 블루아이 7,484 착한감자님이 인터넷에 올라온 실화 글을 보고 그리신 그림인듯 합니다. 논커머셜이면 문제가 없는듯하여 이쪽 자게에도 글을 옮겨 봤습니다. 밤 늦게 가슴 찡한 이야기군요... 특히 저역시 아이 둘의 아버지라 ㅠ.ㅠ 좋아요 0 싫어요 0 목록
코멘트 (8)
아~ 괜히 읽었다....
2010년이면 FX에 대해 문외한이었던 때였는데,
분당아지메님 덕분에 저도 읽게 되었네요~
늦은 밤, 가슴 깊이 공명이 크네요~
코드님...저 괜히 읽은거 같애요... 넘 슬퍼요...엉엉
ㅠ ㅠ
ㅜㅜ....부모님 마음을 해아리는 자식이 얼마나될까요...전화라도 자주 해야겠네요..감사히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