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브로커가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http://www.forexpeacearmy.com/public/forex_broker_reviews

 

위 사이트에서 각 외환 브로커 리뷰들을 보고 정보를 보니 생각보다 외환 브로커가 너무 많다고 느껴집니다.

게다가 SCAM 인 곳도 많고, 리뷰에는 점수도 높고 좋은 글이 써져 있는데

막상 사이트 페쇄 되버린 곳도 제법 되고...-_-;

사실 리뷰도 못믿죠.. 관계자일수도 있고...

왜 이렇게 무분별하게 외환 브로커가 막 생겨나고 없어지고 이러는지..

생각보다 외환 브로커 업체 차리는게 쉬운가 봅니다?

 

사실 국내에서 외환거래 서비스하는 곳도 해외 브로커에서 호가를 받아오는데

뭐 대표적으로 IBFX도 있구요 oanda 도 있는데..

위 업체도 리뷰를 읽어보면 좋은글이 별로 없습니다.

결국 국내에서 외환거래 하는 분들도 무슨 불이익이 발생할지는 모른다는 얘기인 거죠.

그리고 또 어떤 업체는 회원이 계속 수익나면 내쫒는 곳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반대로 얘기하면 손해를 봐야 트레이딩을 시켜준다는 뜻인데...ㅋㅋ

이런 업체는 대표적인 scam 업체겠죠?

아무튼 무지하면 당하는 곳이 이 바닥인 거 같습니다.


코멘트 (2)

스왑투자

수수료 있어도 스프레드 적고 장난 안 치는 곳으로 하는 게 정답 같습니다.

특히나 이벤트나 이자 지급으로 꼬시는 곳은 스캠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10미터

한국증권사나 선물사가 가장 편한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도 예전에 외국사 거래하다가 몇번전부터 국내회사로 옮겼는데 말도 통하고 무슨일 있으면 찾아가도 되고.

마음은 편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