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앙은행 이사회
안녕하세요.
많은 지표들이 발표되고는 있지만 그리 장이 출렁거리지 않아 조금은 심심한(?) 한주인거 같네요.
모두들 성투하고 계십니까?
항상 말씀드리지만 욕심은 금물.. 자신이 해오던 페이스에 맞추어 일정하게.. 아시죠??
이제 며칠있으면 유럽중앙은행의 이사회.. 가 있죠?
이미 충분히 만족스러운 환율이기 때문에 어쩌면 이번 이사회는 부담스러운 이사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고환율이면 서로 앞다투어 완화를 위한 의견을 내겠지만.. 지금은 딱히 그런 상황은 아니기에..
괜한 긁어부스럼은 뜻하지 않은 상승을 가져올 수도 있을테니까요.
이사회가 끝나고 나봐야 어떻게 되지 알겠죠?
앞으로의 저망은 말할 수 있어도 장담은 신이 아닌 이상 아무도 못하니까요.
옇든 이사회를 앞두고 있는 시점인 만큼 돌다리도 두들겨보듯이 조금은 신중하게 유로쪽 투자를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의 마무리 저녁엔 모두들 즐겁게 보내세요~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