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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파코님이 이용하시는듯 한데.. 요즘 않보이시네요 ^^
레버리지 500배.. 마이크로랏도 되니 좋기도 하지만 레버리지로 거래를 할려고 하다간 한방에 끝날수 있습니다.
스프레드 0.4핍이라고 하지만 그렇치 않음... 어쩌다 0.4핍될때도 있지만...
레버리지보다 자금관리가 제일 중요합니다요~
레버리지에 대해 많은 분들이 이해가 부족한 듯 해서 댓글을 올립니다.
한국의 경우
레버리지 50:1일때가 잇었지요..처음 FX마진거래가 도입되었을때요.
그러다가 20:1로 줄였습니다.
그럼 레버리지50:1일 경우 증거금이 2000$였습니다.
이유는 1랏 거래시 100,000$를 거래하도록 단위가 설정되어 있어서 레버리지 50:1일 경우에
100,000/50=2000$인 것이구요.
20:1인 지금은 100,000/20=5000$ 인 것입니다.
그럼 레버리지 500:1인 경우에는
100,000/500=200$인 것이지요.
그런데 통화쌍 마다 약간씩 증거금이 다름니다.
이유는
만약 유로/엔을 거래한다고 보면
현재 유로달러가 약 1.3880입니다.
그래서 200$ X 1.3880 = 277.6$정도가 됩니다.
여기서 왜 200$가 아니고 277$가 되느냐 하는 문제는 유로/엔의 경우 유로화를 100,000$를 거래 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레버리지가 높은 것이 좋으냐 아니면 낮은 것이 좋으냐 하는 문제가 발생되겠지요.
한마다로 레버리지는 양날의 칼입니다.
잘 사용하면 약이고 잘못 사용하면 독이 될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가 높든 낮든간에 말입니다.
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레버리지는 높게 가져가되 사용자가 어떻게 레버리지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수익과 직결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로
만약 내가 1000$밖에 없습니다. 이것으로는 우리나라에서는 거래가 불가능한 금액이지만 레버리지가 높다면 가능하겠죠.
여기서 내가 정확한 분석을 통해서 진입을 했을 경우 수익이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손실도 볼 수 있지요.
지난번엔 35$로 레버리지 500:1을 거래 했습니다. 이것으로 약간의 수익 약 500$를 찾아 쓴 것이 있는데 이것이 레버리지의 위력입니다. 생각은 각자 다르겠지만요.
글 쓰는 것에 아직 익숙치 않은지라 더 자세한것은 메일로 질문받습니다.
xianyulee@다음입니다.
의겨닝 좀다르신 분은 그려러니하시고 공감하시는 분은 레버리지를 잘 활용하셔서 성투하시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