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 134.70 $ 손실. 2011년 11월 24일 19:13 창원하마 3,026 손실 만회 하려고 늦은 시간까지 매달렸으나 더욱 손실로... 결국..... 흠...요번주 영 재미가 없군... 낼부터 좀 더 차분해져야 할듯.... 글을 올리는데 더 신경을 쓰는 느낌..... 좋아요 0 싫어요 0 목록
코멘트 (6)
꾸준히 일지 올리시면서 하루 하루 반성하시니, 매매에 임하는 자세가 훌륭하세요.
한때의 손실은 멀리 도약하는 일시 조정으로 여기시고, 풍성한 수익 올리세요 ^^
대단하십니다. 저는 현재 1200pip 손실중입니다. 껄껄껄
호시우보님처럼 초심으로 돌아가야겠네요. 현재 저는 감도 없습니다. 잃어도 잃은거 같지도 않고, 따도 딴거같지도 않고 ㅡㅡ;;
코드 써니님. 감사합니다.
사계절 희망님. 복구 하시길 빕니다.
이렇게 자신을 뒤돌아 볼 줄 알아야하는데.. 전 이런 꼼꼼함이 부족한거 같아요 쿨럭
배울건 배워야죠 ^^
엇 ;;
운영자 불루아이님, gg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