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마진 시장에서 희망을 찾는 사람들...!!!


FX 마진시장에서 희망을 찻는 사람들 (블럭에서 퍼온글)

아침해님 띄운 음악을 들으면서 이글올림니다 왜냐고 요  내가  좋아하는 노래이거든요....

 

지난 4월 어느날 나는 정말 정직한 FX 맨을 만나 식사를 대접 하면서 FX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젊은 그 친구는 몇

년 전에 사업에 실패후 이혼을 하게 되었고  삶의 희망마저 잃어버리고 건강은 나빠져 인생을 포기하는 자살까지 가게 되었

다. 기구한 운명으로 생명을 부지한 그는 어느 곳에서 FX 라는 글를  처음 읽으면서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읽었으나 관심을

갖게 되었고 마음 한 구석 깊은 곳에서 그가 살아 갈 희망을 FX에 걸어 보겠다고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한다.1년 동안 무엇

인지도 모르면서 실전에 도전한 그는 계속 실패하게 되고 더 많은 빚을 지게되었다.2년이 되어도 거듭 실패만 하였고 지금

까지 돈 한푼 없는 그는 친구들에게 빌리고 형제들에게 돈을 빌려 결국 모두 FX 시장님 입에다 쳐박아 넣었다고 한다. 

형제에게도 친구들에게도 가까운 지인들에게 얼굴를 들지 못하고 또 다시 낙심된 인생으로 건강까지  더욱 악화 되고 삶의

희망을 잃어가고 있었다 한다.  그래도 아직 그의 가슴깊은 곳에 남아있는 FX에 대한 미련이 그로 하여금 재기 할 수있는 용

기를 갖게 했다고 햇다. 그래서 1년동안 FX에 관한 책을 있는 대로 탐독하고 데모 거래와실전 거래를 하면서 3년이 가까와

지고 있을때 그는 드디어 상공하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3년만에 자신만이 아는 수익내는법을 터득하고 본격 적으로  실전에

돌입하게 되었다.  문제는 거래 할 수 있는 돈이 없다.  이미 사업실패 가까운  모든 사람들에게는 더 이상 손을 내밀만한 입

장도 못되고 정말 죽을 것 같은 마음이 었다고...흑흑. 그러나 어떻게 해서라도 FX에 꼭성공을 기대하면서 생각하고 또 생각

한 끝에 월 10% 이자를 주기로 하고 한 사업자에게 약 3000 만원을 빌려 실전을 하게되고 그 후로 지금까지 단 한번도 실패

한적없이 1년동안 잘 하고 있다고 한다.  건강을 위해 하루 3시간 정도를 걸으면서 혼자만의 갈길를 걷고 또 걷고 있었다 .

이 날도 걷기 하는 시간에 만났고  첨으로 FX를 아는 사람하고 대화하고 밥을 먹는다면서 기쁘게 웃었다.  지금은 몇몇 사람

에게 FX 시장에 실거래 수익이 나도록 문자 메세지를 보내 함께 수익으로 똑같이 낸다고 한다.  재미있는 것은 그 중 한사람

은 시킨대로 안하고 몰래 혼자 하다가 올인당햇다고 나하고 대화하는 시간에 전화가왔다. 앞으로 제발 잘 도와 주라고 부탁

하드라는 것이다. 모두 보수없이 봉사하고 있었다.  나에게도 문자로 보낼테니 데모든 실거래든 하라고 햇다.  제발 절대 시

킨대로만 하라는 것이다. 그 후 문자는 계속 왔다 . 나는 수동하다 자동으로 하기 때문에 수동으로 하는 내용을 보고 감사하

고 고마웠다. 이제 그는 건강을 되 찾아가고 있고 형제들에게도 친구들에게도 가까운 지인들에게도 인간 관계를 회복하고

있으며,  건강도 매우 좋아지고 있다고 한다. 다음날 그는 떠났다. 떠나가기 전날 우리는 처음 만났고 승리를 약속하면서 헤

어졌다. 그에게는 FX에서 희망은 100랏을 실거래 해 보는 것이 희망이라고 한다.나는 물었다 당신은 정말 그것만이 희망인

가?   그는 다른 것은 생각해 본적 없다고 한다.FX 사무실 운영- 그정도 되면 투자자들 모집하여 운영하는 것이 더 빠르지 않

느냐고 물었지만  그는 절대 혼자한다.참으로 이 FX 세계에 진솔하고 참한 사람을 만나서 매우 기뻐 나는 그에게 저녁식사

를 대접하게 된 것이다. FX 가짜 브로커들 - 사기꾼들 사무실 엄청크게 만들어 투자고객 모집하여 고객돈 몽땅 털게하고 본

인들은 수억을 이득을보는 이런 현실에서 이렇게 깨끗하게 FX 를 혼자 터득하여 조용히 새 희망을 안고 앞으로 조금씩 걸어

가는 그의 모습을생각하면서 한국 FX 시장 금융 문화에 아름다운 발걸음들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

펀드 주식 증권 선물 옵션  등 그리고 이제는 FX 시장에서 수십-수억을 날리고 얼마나 가슴메어지고  혈압올라 병들어 고통

을 안고 있는지, 나는 여러 사람들 보면서 잠을 못 이룰 때가 많았다.최근까지도 수억을 날리고도  앞으로 또 얼마나 많이 날

릴 런지 정말 가슴아픈 일이다.한국 FX 기관 지사 , IB 자격등를 가지고 고객 돈 모아 실거래에 투입하다가 실패하는 경우 국

가적으로 얼마나 큰 손실인지.제발 고객을 아끼고 정말 양심있는 브로커라면 고객은 쳐박게 하고, 본인이 번돈 100%가 아

닌 50%만 풀어 나누어 준다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가. FX 시장 아무리 실력을 쌓아도 보이지 않는 승부를 자신 있다고 하

면서 거래를 하는 것은 이해한다.  그러나 정말! 정말 실력이 최고이고 아니면 자동 로봇 그놈의 EA라는 것이 최고라고 하면

서 아무것도 모르는 고객들 투자하게 하고  결국 몽땅 날리는 일 제발 앞으로 없기를 바란다. FX 사무실 운영하는 것을 나쁘

다고 말하고 있는 것은 절대 아니다.  나도 그러한 사무실 운영하기를 원하는 사람들 중의 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또한 카페

블로그 등에 솔직하고 진솔한 글올리면 삭제 아니면 강제 탈퇴시키는 이유도 아마 그러한 이유라고 생각되어진다. 한국 사

람들 위한 것 아니고 자신의 돈 벌어들이기 위하여 .....제발 진실하게 그리고 사람답게 FX문화를 정착하기 바란다.  요즈음

나는 블로그에 가끔 글 올렷다.  블로그 3 군데서 강제 탈퇴시킨 것을 보고 왜 나를 진실를 말하는 것을 못마땅하게여기는가

생각을 한다. 아마 오해가 있을 것이다. 그럴수도 있지......그러나 위에 FX 맨을 좀 생각한다면 .....달라질 것인데...좋은 FX

브로커 사이트 찾아 좋은 수익을 내려면 글이나 데이타등을 남겨야 서로 좋은 곳을 알려주는 분도 있지만 강제탈퇴 또는 인

신공격 기타 하지 말아야 할 일들를 하는 것을 보면 본인들 소속사에 고객 유치에 지장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 한국 친구들

이여!  제발 좋은  FX 사이트는 알려 주시고 좋지않는 사이트는 해당사에 알려 주어 더 좋은 회사들이 되도록 하는  것이 바

람직하지 않는가.  고치지 않으면 스스로 무너지게 정리하고......왜 외국 FX회사와 본인들은 수억 수십억을 챙기면서 귀한

자기나라 고객들만을 울게하는지.  지금부터라도 우리 잘 해보도록 합시다.

 

여기를 다녀간 모든 FX 님들 주인님 건승하시고 정말 참된 인생길로 승부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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