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반말녀.. 그래도 할머니한테 이건 좀 심하군요. 2010년 12월 31일 02:41 블루아이 3,385 아무리 세상이 막간다지만 지금의 우리가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준 어르신들에게 공경은 못할망정 욕세례를 퍼붓는 젊은이라~~ 정말 안타깝습니다. -flash" width="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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