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정리한... 터틀의 이평매매 전략!!
- 제리러시
- 4,800
쪽지로 물어봐주시는데, 바로바로 답변을 못드려서 미안해요...
깔끔하게 다시 정리 합니다!!!
자동이나, EA와는 상관이 없는 방법이구요..
이동 평균선 Movin' Average 세팅으로....
추세, 비추세와 거래 시작, 청산 시점을 판단하는 분석이 주된 포인트 입니다.
방금 캡쳐한 화면이구요...
이동평균선은 10, 20, 55 세 개만 들어간 겁니다.
[왼쪽 : 시스템1, 오른쪽 : 시스템2 <-- 노을님 글의 표현을 그대로 씁니다.]
- 시스템 1
붉은실선 20,고가 ; 파란실선 20,저가
파란점선 10,고가 ; 붉은점선 10,저가
- 시스템2
붉은실선 55,고가 ; 파란실선 55,저가
파람점선 20,고가 ; 붉은점선 20,저가
적용하시면 다양한 기간으로 바꾸어보세요.
[5분, 15분, 1시간, 4시간에 적용된 시스템2 챠트 모습]
- 활용 방법
모멘텀, 윌리암스R, 스톡캐스틱 등 한개의 인디케이터와 함께 보면...
인디값과 캔들의 파도가 실선을 중심으로 파도를 칩니다. [비추세]
밸런스가 깨지면.. 실선을 돌파하고 나가게 됩니다. [추세의 발생]
이 때, 바로 쫓지마시구 실선안으로 돌아오는지 여부를 확인하고자 하면...
실선 안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실선 주변에 튕겨져 그 방향으로 계속 가는 패턴 자주 나옵니다. [추세의 진행]
이 때 확정을 하고, 실선 매수에 들어가는 방법도 있구요.
그냥 캔들이 완성 됐을 때, 과감하게 점선 손절에, 실선 주변에 주문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끝으로
챠트세팅은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드리는 도구인거죠..
도구를 쓰면서 손에 익을 때, 비로소 그 도구를 쓰는 달인이 되는겁니다. ㅎㅎㅎ
모두 넘쳐나는 수익의 축복을 받으시길..
코멘트 (3)
이전보다 훨씬 보기 좋군요... 간단 이해해버렸습니다.
당연히 파도때에는 고점매수 저점 매도의 방법도 이용할수 있겠군요.
박스권 공략도 가능은 하겠습니다만...
저 전략을 고안하고 사용한 데니스 리차드는 그냥 추세 하나만 노렸던 모양입니다.
어쨌건 칼은 자루를 쥔 사람이 다루기 나름이니까요.. ^^
조금 수정된 템플릿이긴 하지만...
템플릿을 바로 받아 적용하실 분은 아래 링크 참조하시길~
http://www.forexliga.com/forum/10131